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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축제

브라질 리우 올림픽 화려한 개막...16일간 ‘지구촌 축제’

한국 24개종목 출전...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내 목표



 

남미 대륙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브라질 리루 올림픽이 본격 개막했다.

 

외신에 따르면, 2016 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6일 오전 8(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열고 16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최초의 남미 대륙 스포츠 대축제인 리우 올림픽은 206개 국가, 1500여명 선수가 출전해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경쟁한다.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올림픽에는 골프와 럭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전 세계 난민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룬 난민팀(Refugee Olympic Team·ROT)이 등장해 이채를 띠었다.

대회 마스코트는 브라질의 유명 음악가인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와 통 조빙의 이름을 딴 비니시우스’(Vinicious)‘‘(Tom)이다.

 

개막식에 앞서 오전 오전 715분부터 식전 행사가 이어졌고, 이탈리아 출신 마르코 발리치가 총연출을 맡은 개회식 행사는 환경 보호와 관용 정신에 입각한 인류의 공존 등을 주제로 약 4시간정도 이어진다.

 

개막 공연에서는 브라질 원주민들의 삶을 시작으로 슬럼가인 파벨라에 사람들의 생활까지 개최국의 역사와 일상이 고스란히 표출된다. 개막식 테마는 나보다 우리.

 

한국은 이번 대회에 24개 종목, 선수 204명과 임원 129명 등 총 333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포르투갈 알파벳 순서에 따라 52번째로 입장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0‘을 지키는 것을 지상 목표로 삼았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양궁, 태권도를 비롯해 유도, 펜싱, 배드민턴, 사격 등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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