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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 류치바오 중국 중앙선전부장 만나

 

 

전세계 32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며 한류에 새로운 불을 지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제작진이 류치바오(劉奇葆) 중국 중앙선전부장을 만나 드라마 제작 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류치바오중국 중앙선전부장은 국가차원의 전략적 사업인 대외선전업무 담당으로 문화부와 광전총국을 감독하는 국가 부총리급 인사로, 이번 만남은 중국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지난 523일 오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미팅 자리에는 류치바오 중앙선전부장을 포함한 중국정부 대표단, ‘태양의 후예제작사 NEW 김우택 총괄대표를 비롯해 배우 진구, 김원석 작가, 한석원 PD 등 드라마 제작진, 중국 화책미디어 임직원,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된 미팅은 16부까지의 주요 스토리, 캐릭터, 제작과정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뤄졌다. 류치바오 중앙선전부장은 드라마를 시청한 상세한 소감과 함께 문화평론가 못지 않은 견해를 전해 참석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스촨성 당 서기 시절 대지진을 겪었던 류치바오 부장은 특히 지진 장면을 보는 마음이 남달랐다. 양국의 문화교류로 이런 좋은 작품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정부 지원과 제작사의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배우 진구가 열연한 서대영상사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안타까운 멜로, 특히 생사를 궁금하게 했던 14, 15회차를 지날 때 주변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며 관심을 표했다.

이에 김우택 NEW 총괄대표는 모든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대본이며 가장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있다앞으로도 파트너사인 화책미디어와의 협업과 중국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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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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