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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일급비밀 경하, 연이은 화제 이번엔 무슨 일?

'도깨비'를 통해 활약 중인 김고은과 똑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이름을 알린 그룹 일급비밀이 경하가 성추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소속사는 공식 팬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JSL 컴퍼니입니다. 먼저, 일급비밀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확산 되고 있는 일급비밀 경하 관련 성추행 관련 루머 글은 사실 무근 인 점을 밝힙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성추행 사실에 대해 일축했다.

이어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허위 사실 및 비방과 비하로 인해 어린 경하 군 본인은 물론, 다른 멤버들과 가족, 소속사 및 일급비밀을 아끼고 응원 해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정신적 인 상처와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라며 "이 시간 이후, 일급비밀 경하에 대한 악성 루머 및 허위 사실, 인신 공격성 발언 등에 해당하는 모든 게시글 및 관련 댓글 등을 비롯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 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데뷔 직 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일급비밀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일급비밀이 되겠습니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앞서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는 일급비밀 경하에게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주장이 확산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여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천구들과 엉루리는 자리에서 우연히 경하를 알게 돼 호감을 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경하가 수치스러운 언행을 시도했고 이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하와 나눴다는 문자메시지 등을 첨부했다.

경하의 성추행 논란이 계속되자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의 동성 성추행 의혹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지수는 러블리즈의 데뷔를 앞둔 지난 2014년 11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동성 성추행 의혹이 퍼지기 시작했다.

"서지수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장문의 게시글에는 서지수가 데뷔 전 현 아이돌 멤버를 상대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고, 심지어 동성연애를 즐기고 자신의 옛 여자친구의 알몸 사진을 몰래 촬영해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게시글과 함께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이 같이 게시 했으며, 서로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까지 공개해 논란이 가중됐다. 피해자 중에는 서지수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거나 학교를 그만둔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와 관련하여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 떠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는 정식수사를 의뢰할 것이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거시며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다"라는 말로 강경한 입장을 드러내며 서지수의 동성애 루머 2차 유포자로 지목됀 A씨에 대해 2015년 10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지난 해 7월 검찰은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던 A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소속사는 무혐의 처분에 대한 불복, 항고장을 접수했다.

네티즌은 "경하에게는 데뷔전 일이 '일급비밀' 이었겠다", "일단 지켜봐야 할 것같지만, 이렇게 증거가 많은데...", "데뷔한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있는데 바로 논란이라니...", "김고은닮은꼴로 유명해진게 몇일 안된거 같은데 바로 일이 터지네 쯧쯧"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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