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 (목)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정책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을 한 눈에 시티투어 버스 본격 운영

- 소록도, 녹동항, 커피농장 등 유명 관광지 체험



남 고흥군은 올해부터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흥 시티투어 버스를 선보인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 시티투어 버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0시에 순천역을 출발해 녹동항, 거금대교 광장, 소록도, 과역커피농장 등을 경유해 18시 20분에 순천역으로 복귀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녹동항에서는 장어탕(구이), 생선회, 싱싱한 해산물 등을 맛볼 수 있고, 소록도에서는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는 동시에 한센인의 애환의 역사와 치유, 봉사정신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1만 원이며, 65세이상 어르신, 장애인, 청소년, 국가유공자 등은 50%할인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시티투어 정기노선과 더불어 계절별 테마 코스, 맛 투어, 명산 투어, 섬 투어, 수학여행 1박 2일 투어 등 기획노선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흥 시티투어 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고흥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goheu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