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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분야 ICT 융복합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 18일까지 시군서 접수…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



전라남도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 관리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축산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을 오는 18일까지 각 시군, 읍면동을 통해 신청받는다.

사업을 희망하는 돼지, 닭, 젖소, 한우 사육 농가·법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 건축물관리대장 등 서류를 첨부해 오는 18일까지 해당 시군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ICT 융복합사업 지원 비율은 보조 30%, 융자 50%, 자담 20%이며, 연리 2%, 3년거치 7년상환 조건이다. 농가별 지원 한도는 10억 원이다.

축산 분야 ICT 융복합사업은 축사 온·습도, 환기 상태를 원격에서 자동관리해 가축 생육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사료빈관리기, 자동급이기, 음수관리기 등의 사양 관리를 모니터링해 개체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 그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가능토록 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지원사업 내용은 온도정전화재 원격모니터링 등 환경관리, 개체사료빈급이급수출하자동착유냉각기 등 사양관리, 생산경영관리 S/W 등 경영관리다.

자동화 시설을 활용하면 개체 정보, 개체별 건강 상태, 축사 환경 정보 등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게 되므로 사료량과 노동력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가축을 돌볼 수 있고, 질병을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하는데도 용이하다.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양돈 분야 스마트팜의 경우 분만율은 2.5% 높아졌고, 돼지 출하 시 등급률은 6.9% 개선됐으며, 사료비는 9.2%, 고용노동비는 6.6% 감소했다.

이 사업은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 돼지 분야에 처음 시작해 2015년 닭, 2016년 젖소, 한우 등으로 확대됐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스마트팜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는 만큼 참여 농가 확대를 위해 생산자단체와 연계해 적극 알리겠다”며 “이미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농장에도 생산성을 극대화할 교육과 자문 등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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