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 (목)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레저

감천문화마을, 한국관광 100선 재지정

주민, 예술가, 행정이 함께 3차례의 마을미술프로젝트 성사


부산 사하구(이경훈 구청장) 감천문화마을이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2년마다 한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감천문화마을은 2015년에 이어 2017년에도 포함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관광지 인지도·만족도, 방문의향 등 온라인 설문조사는 물론 통신사·소셜네트워크·내비게이션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관광객 증가율, 검색빈도 등 관광통계 분석 및 전문가 17인의 서면·현장평가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선정됐다. 

감천문화마을의 변화는 2010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3차례의 마을미술프로젝트를 비롯해 주민, 예술가, 행정이 폐·공가를 예술창작공간으로 ​​​​바꾼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 세계적 건축가들이 참가한 감내풍경프로젝트’와 문화예술을 가미한 생활환경개선 사업 등이 이어져 2016년 18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에는 201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IAEC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굵직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이경훈 사하구청장은 “감천문화마을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2회 연속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수년간의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거주 만족도가 올라간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는 감천문화마을과 함께 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 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 태종대 등 부산지역 4곳이 포함됐다.


관련기사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