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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월 속에 묻힌 전남 인물유적 베일 벗는다

-전남도, 매주 수요일 누리집에 ‘전남 역사이야기’ 연재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 유적을 소개하는 ‘전남 역사이야기’를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도 누리집에 연재한다.

이는 그동안 세월 속에 묻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 도민들에게 전남 역사의 이해 폭을 넓히고, 애향심을 높여주기 위한 특수시책이다.

‘전남 역사이야기’는 시군별 소재를 골고루 다룬 총 52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각 이야기는 지금까지 막연하게 알려진 이야기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추적하고 고증해 도민과 독자들로부터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전남 역사이야기’ 배너를 누르면 언제 어디서나 매주 따끈따끈한 이야기들을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남 역사이야기’는 시각장애인과 독서에 어려움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음성파일로도 제공된다.

집필은 전남 출신 향토사학자 최혁(56) 작가가 맡았다. 작가는 언론인으로서 수년간의 풍부한 취재경험과 함께 동학농민운동사에 대한 오랜 연구, 방대한 소장자료를 토대로 지난 2014년 ‘갑오의 여인, 이소사’를 출간하는 등 전남의 향토역사를 소재로 활발한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정찬주 작가의 역사소설 ‘이순신의 7년’을 도 누리집에 연재해 임진왜란 때 호남 민중의 활약상 등을 집중 조명,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등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지속적 연구발굴을 통해 대내외에 전남의 역사문화 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문화관광상품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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