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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광주

비봉면 어르신 초등학교 학력인증 도입을 위한 한글교실 개강

- 비봉면 어르신들의 배움의 한을 풀기 위해 2009년부터 한글교실 운영
- 2017년 올해부터 초등과정 학력 인증을 위해 성인문해 준비

완주군 비봉면에서 어르신 한글교실이 문을 열었다.

 

10일 비봉면(면장 김춘만)에 따르면 20095월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9년째 운영되고 있는 한글교실의 개강식은 평균 나이 74세인 어르신들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히 올해부터 초등학교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과정을 단계별로 준비할 예정으로 1단계(1~2학년), 2단계(3~4학년), 3단계(5~6학년) 과정을 3년 동안 이수함으로써,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교 학력을 참여하는 어르신들 모두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큰글씨 전래동화 읽기, 기초 영어 수학, 색칠로 하는 명화공부, 휴대폰 사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김춘만 비봉면장은 한글을 잘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하게 제공함으로써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들으면 한글교실 운영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학력 인증을 위하여 시작하는 만큼 지금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완료하여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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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한글교실  학력인정  문해교육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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