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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김민희 홍상수, 왜 아무런 말이 없나 했더니…

불륜설에 휩싸였던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새로운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 한 매체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서울 모처에서 신작을 촬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촬영을 마친 후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이후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한 작품(제목 미정)까지 연이어 세 작품을 함께 했다. 이날 공개된 작품까지 모두 네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작품의 제목이나 내용, 개봉 시기 등 어떤 것도 알려진 바 없는 가운데 촬영 현장만 포착된 이번 영화는 홍상수 감독이 사비를 털어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젠 투자도 안 되니까 사비로 영화제작. 대단하다(jhyi****)”는 의견을 남겼다. 이 외에도 기사엔 “대박이네 사비까지 들여서(hbh9****)”, “이 사람들 멘탈 대단하다. 아니 뻔뻔하다는 말이 더 적합할 듯(whjm****)”, “질긴 인연 끝까지 가는구나..(hbh9****)”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이후 대중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에도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의혹은 증폭됐다. 좀처럼 두문불추하던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신작을 함께 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11월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 하지만 법원은 A씨에게 조정신청서, 조정 절차 안내와 관련 문서를 보냈지만 송달되지 않았다며 조정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고 정식 재판에 넘겼다.


홍상수 감독은 수차례 아내에게 협의 이혼을 제안했지만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희와의 불륜설 이후 홍상수 감독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나와 별거를 시작했으며 아내와의 사이에는 대학생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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