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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광주

“완주에서 놀고, 먹고, 완주에서 살자!”

완주군,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 본격 가동

완주군이 올해부터 완주형 청년정책인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9일 완주군은 청년이 완주에서 놀고, 먹고, 완주에서 살자는 주제 아래 2017년부터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지난해 8월 청년정책팀 신설, 도내 최초 청년기본조례 제정 및 청년실태조사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는 그간 청년포럼과 청년캠프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만든 기본 계획이다.


특히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는 단순히 일자리분야를 넘어, 청년 삶 전반에 걸친 경제,사회,문화,주거,교육등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이다.

 

이는 Job(일자리, ·창업분야), Union(머물다,주거·정착), Main(어울리다, 참여·교류), Pride(성장하다, 교육·문화·복지)’ 4개 분야, 23개 중점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1월부터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j(일자리분야)’는 창업공동체 양성, 청년인턴제, 청년문화시장, 참여형 대학생 아르바이트, 청년 취업지원사업7개 사업이 추진된다.


‘u(주거·정착분야)’는 청년쉐어하우스,게스트하우스,행복주택, 귀농귀촌정책확대 등 6개 사업 등이, ‘m(참여·교류분야)’는 청년센터운영, 거점활동공간 조성, 정책네트워크단 운영, 동아리활동 지원 등 4개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밖에 p(교육·문화·복지분야)’는 청년문화거리 조성, 청년축제, 대학생 공익인재분야 장학생지원 등 6개 사업이 핵심이다.

 

군은 올해 청년 놀자리 마련을 주요 정책으로 정하고 청년 활동의 공간 조성 및 동아리 양성, 청년 쉐어하우스와 귀촌청년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의 조성·운영, 청년창업공동체 육성, 창업보육센터 운영, 청년인턴 지원 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도시의 청년정책과는 또 다른 도농복합도시 완주군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되,정책파트너로서 청년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정책제안을 위한 공식적 채널을 마련하고 청년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청년문제를 해결하도록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완주군이 청년이 놀고, 먹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청년정책 수립·추진시 청년의 범위를 취업, 출산, 주거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해 정책의 포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19~39세로 기본조례에 규정했다.

 

2015년말기준 완주군청년인구는 24,051명으로 전체 인구의 25.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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