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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함평군 ‘이달의 청년작가’ 서예가 박상천 작품 전시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해부터 진행한 ‘이달의 청년작가’ 마지막 전시회로 서예가 박상천(33) 씨의 작품을 이달 말까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박 작가는 함평 손불 출신으로 사공 류종택 선생을 사사했으며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남농 미술대정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광주전남서예전, 광주미술대전 등 다수의 예술대전에서 초청받기도 했다. 

현재 연곡 한글서예전 단체전, 대한민국 국민예술협회 회원, 전각 및 수제인장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낙관, 전각작품, 도장 등을 손수 제작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글로 또박또박 써내려간 명상의 글과 그에 못지않게 섬세하게 표현된 전각작품을 전시해, 새해 좋은 기운을 받으며 한글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한편 2017년도 이달의 청년작가 모집이 1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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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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