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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고흥군 공직자, 전통시장 활성화 발 벗고 나서

- 1억 1천만 원 온누리 상품권 설 이전 지역 전통시장 사용키로



고흥군은 최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3대 전략 25개 시책을 마련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고흥군 공직자가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지급받은 온누리 상품권을 지역 전통시장에서 사용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1,100여 명의 군 산하 공직자들에게 맞춤형 복지포인트 중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해 1인당 10만 원씩 총 1억 1천만 원이 지급됐다.

군은 관내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협조공문 발송과 문자발송 등을 통해 공직자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독려해 왔다.

이에 군 공직자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앞으로 설 명절 이전에 전통시장 장보기 날 행사와 병행하여 상품권 전액이 관내 전통시장에서 소진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자를 비롯한 군민, 사회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에는 고흥읍, 녹동읍 상설시장과 도화면, 과역면, 동강면 시장 등 5개 시장에 300여 명의 상인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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