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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부산중구, 제3회 으뜸 구민상 수상자 선정・시상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지난 2일 2017년 시무식을 맞아 제3회‘으뜸 구민상’수상자 총5명을 선정해 시상하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중구 으뜸 구민상은 교육․문화발전․관광축제․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구의 명예를 선양하고 중구 발전에 헌신봉사한 숨은 공로자에게 수여하며, 지난해 11월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고 서류심사, 현지확인 및 심의를 거쳐 5명을 선정했다.
김억석(중앙동)씨는 지역어르신 건강식 대접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를 몸소 실천해 왔으며 중앙동 장학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박종호(보수동)씨는 꾸준한 기부와 캠페인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보수동 청년회 고문, 중구 청년회 자문을 역임하면서 방범활동과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왔다.
김숙녀(부평동)씨는 부평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 어르신섬기기 고부나들이 행사 및 목욕봉사 전개 및 도시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하여 꾸준히 지역봉사를 해왔다.
김경심(남포동)씨는 남포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주민자치프로그램 홍보와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였고 중구 여성예비군 부소대장으로서 재난구호활동 및 향방작계훈련 수행 등 지역수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윤영자(영주2동)씨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관내 환경정비 및 구정과 동정시책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산리협동조합 이사로서 주민자치 정착과 자발적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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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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