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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빈 소년 합창단 익산에서 신년음악회

새해 1월 15일 오후 5시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천상의 화음'



변하지 않는 순수한 아름다움, 희망을 노래하는 천사들의 합창, 보이 소프라노의 대명사 등 어떤 수식어로도 부족한 빈 소년 합창단의 목소리로 2017년 정유년 한해를 힘차게 열어보자.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이 새해를 맞아 2017115() 오후 5시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천상의 화음으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빈 소년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 스마일(Smile)’이라는 주제로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들 따뜻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퍼셀, 비발디, 모차르트 등 마음을 새롭게 해 줄 경건하고도 아름다운 성가곡을 비롯해 저절로 따라 부르고픈 영화음악 시리즈, 신년을 위한 왈츠와 폴카, 불가리아, 아프라카, 멕시코 등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969년 첫 내한공연을 가진 후, 지금까지 한국은 27번 방문한 빈 소년 합창단은 국내에서 지금껏 17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쳐오며 세계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매년 1월에 열리는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개최되며, 2017년 빈 소년 합창단의 신년음악 레퍼토리를 비롯하여 아시아 투어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익산에서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입장료는 VIP77천원, R55천원, S33천원이고 문의는 063-859-3254로 하면 된다.

 

[PROFILE]

 

빈 소년 합창단 | Vienna Boys Choir

빈 소년 합창단은 1498,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막시밀리안 황제의 칙령으로 조직되어 왕가와 음악가들의 보호 속에서 궁정성가대로 성장하였다. 1918년 독일 사회민주혁명으로 그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1924년 요제프 슈니트 신부가 재 조직하여 대중을 위한 콘서트를 연 것을 시작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국립 오페라단과 함께 빈 소년합창단은 빈 궁정악단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이다.


슈베르트와 하이든은 소년 시절 빈 소년 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모차르트 또한 매일 아침 미사 시간에 빈 소년 합창단을 지휘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기반이자 독보적인 사랑을 받아온 합창단인 만큼, 17세의 베토벤도 합창단을 위해 반주를 맡았으며 바그너, 리스트, 요한 슈트라우스 등이 자신의 곡을 헌정하기도 했다.

 

빈 소년 합창단은 일년에 두 번 있는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된다. 이렇게 선발된 변성기 이전의 약 100여명의 소년들은 오스트리아 정부가 하사한 아우가르텐 궁전에서 엄격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인성을 겸비한 음악학도로 자라게 된다. 열 살이 되면 모차르트, 슈베르트, 하이든, 브루크너4개의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는데, 네 개의 팀이 전세계를 돌며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300회가 넘는 공연을 소화하며 연주여행을 하는 동안 한 개의 팀은 오스트리아에 남아 국내 연주회와 호프부르크 성당의 일요 미사에서 합창을 한다


빈 소년합창단은 1498년 이래 비엔나 궁정 예배당의 매주 미사 때 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빈 국립 오페라단과 함께 궁정 합창단으로서 전통을 지키며 궁정성당에서 미사곡을 불러 빈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수 천회의 해외 공연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한 빈 소년 합창단은,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에서 교황 비오11, 비오12, 바오로 6세 앞에서도 공연을 가졌다. 그리고 해마다 유럽의 대부분의 도시를 순회 공연한 것을 비롯해서 미국에서 60여 회, 아프리카와 남미 등지에서 11, 오세아니아에서 13, 아시아 13개국 순회공연을 통해 민간 문화 외교사절로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빈 소년 합창단 공식 홈페이지: http://www.wsk.at

 

[PROGRAM]

 

헨리 퍼셀

그대, 예술의 아들이여 오라 : 트럼펫을 울려라

축복하는 자연을 보라

 

한스 레오 하슬러

4성부 모테트 칸타테 도미노(여호와께 노래하라)’


안토니오 비발디

도미네 필리 우니제니테 (하느님의 독생자 그리스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수브 툼 프레지디움 (당신의 보호 아래로)

 

펠릭스 멘델스존

'얼룩무늬 뱀, 두갈래 혀로'

<한 여름밤의 꿈’ Op.61 > 중 제 3

 

마크 샤이먼 (편곡: 로저 에머슨)

하늘의 여왕 (Hail Holy Queen)

영화 <시스터 액트 OST>

 

불가리아 민요

카발 스비리 (Kafal Sviri)

 

멕시코 민요

퀴리노 코르테즈

시엘리토 린도 (Cielito lindo 아름다운 하늘)

 

테리 길키슨

필수적인 것들 (Bare necessities)

영화 정글북 OST (1967)

 

남아프리카 민요

축복 (Hlonolofatsa)

 

나시오 허브 브라운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영화 <1929년의 할리우드 레뷰> OST

 

오스트리아

요한 슈트라우스 2

관광열차 폴카 Op.281

 

요한 슈트라우스 2

황제의 왈츠 Op.437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개요

공연일 : 2017115()

시간 : 오후 5

장소 : 대공연장

소요시간 : 100(인터미션 15)

관람료 : VIP77,000/ R55,000/ S33,000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미취학아동입장불가)

주 최 : 익산예술의전당, 전주MBC

문의전화 : 063-85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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