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 (목)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정책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부산시 1월 4일부터 2월 3일(30일간)까지

부산시는 국내 제2의 관문공항인 김해공항의 신규 국제선 항공편 확충을 위하여 1월 4일부터 2월 3일(30일간)까지 「2017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광역시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모대상은 공고일(1월 4일)기준 최근 1년 이상 김해공항 미취항 노선 중 공고일 이후 신설되는 정기편(왕복 주2회 이상)으로 김해공항을 기·종점으로 하거나  경유하는 노선을 6개월 이상 연속 운항하는 항공사업자이다.

공모참가는 김해공항에 신규취항하려는 항공사업자라면 국·내외 항공사 구분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사업자 선정은 항공 및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운항거리, 직항여부, 운항계획, 항공사 안전도 및 신규여객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할 계획이다.

선정된 항공사는 신규취항 이후 평균탑승률*이 기준탑승률(노선별로 78~80%)*에 미달하여 운영손실이 발생한 경우, 최대 1년간 예산 범위 내에서 운항편당 단거리 노선은 200만 원, 중장거리노선은 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금년도 재정지원 예산은 총 15억 원으로 편성됐다.
평균탑승률 : 운항기간 중 일일탑승률을 산술평균한 탑승률
기준탑승률 : 국제항공노선의 운항에 따른 손실을 고려하여 시장이 정하여 공고한 탑승률
단거리 : 운항거리 2,500km 미만, 중‧장거리 : 운항거리 2,500km 이상 
   
한편, 김해공항의 운영주체인 한국공항공사에서도 김해공항의 국제선 확충을 위해서 신규취항 및 신설노선에 대해서는 3년간 착륙료 등의 공항시설사용료를 30~100%까지 감면하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시행중에 있으며, 향후 김해공항에서 노선이 개설될 경우 이용객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5,000㎞ 이상의 장거리 전략노선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50~100%까지 감면하는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김해공항의 현재 12개국 40개 도시 주 1,120편의 국제선 항공편을 신공항 개항전까지 30개국 70개 도시 주 3,000편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협력하여 항공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송종홍 부산시 공항기획과장은 “김해공항이 지난 연말까지 최근 3년간 역대 최대 여객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새롭게 생겨난 항공노선의 신규여객 창출 효과가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신공항 건설이 확정된 김해공항의 지속적인 여객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공노선의 확충 및 네트워크 다양화가 필수적이다”면서, “금년도에는 시민들이 오랫동안 바래왔던 중장거리 노선 개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김해공항의 슬롯(시간당 활주로 용량) 증대 등을 함께 추진하여 항공노선 개설 여건의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