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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라 패딩이 화제가 된 이유는...'일상이 논란'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체포될 당시 입었던 패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유라의 패딩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정유라가 덴마크 현지 경찰에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되는 과정이 지난 2일 JTBC 뉴스룸에서 단독으로 방송되며 패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정유라는 현지 경찰에 체포당시 털모자가 달린 롱패딩 점퍼를 입었다. 점퍼의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로 호송차에 올라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유라의 어머니 최순실도 검찰에 출석하며 프라다 신발 등 고가 수입 브랜드 제품을 두르고 나타나 블레임 룩으로 검색어 상단에 오른 바 있어 논란이 된 바 있다. '블레임 룩(blame look)' 현상으로 사회적으로 큰 파문이 터졌을 때 논란의 중심에 선 관련자의 옷차림이나 화장품, 액세서리 등까지 화제가 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네티즌은 '온라인 쇼핑의 잘못된 예'로 거론됐던 사진과 정유라의 패딩 사진을 비교하며 "그 엄마에 그 딸이다", "일상이 논란의 중심이다", "지금 상황에 패딩에 관심이 왠 말이냐"라며 비난하고 있다.

앞서 정유라의 체포 당시 은신처에는 정씨 이외에 아기, 그리고 한국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있었으며, 정씨는 남성 2명에 대해 승마 관련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고 여성은 보모라고 설명한 것으로 덴마크 경찰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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