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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행사

관광업계는 이미 ‘해빙?’...한국관광공사 ‘백령도 팸투어’ 실시

인천시 옹진군도 '뱃삯 50% 할인' 올해도 지속


   


개성관광과 금강산관광 등 남북교류관광이 단절된 가운데서도 관광업계가 꾸준히 DMZ과 서해5도에 대한 관광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한국관광공사와 DMZ관광은 구랍31일 서해 5도 등 접경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12일 관광전문가 팸투어를 백령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전문기자, 관광전문블로거, 대학교수 등 40명이 참여해 정유년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평화기원 및 서해5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구랍 31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하모니플라워호를 타고 4시간 동안 소청도와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 신항에 도착해 사곶해변과 두무진, 심청각, 콩돌해변, 담수호 간척지 등 백령도의 명승지를 12일동안 두루 돌아봤다.

 

또 지난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 희생자 위령탑을 방문하고 백령도 방위를 담당하고 있는 해병대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노고를 치하했다.


추최측은 이번 팸투어가 겨울철 관광비수기를 맞은 서해 5도 접경지역의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숨은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병옥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실장은 "서해5도뿐 아니라 DMZ 접경지역은 안보관광, 생태관광, 역사문화, 레저스포츠 자원 등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차별화된 관광매력요소를 보유하고 있다""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팸투어 추가 시행 등으로 접경지역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와 옹진군은 올해에도 예산 25억 원을 들여 서해5도와 인천 근해 도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뱃삯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할인 대상은 백령도, ·대연평도, ·대청도 등 서해5도와 덕적도(소야도 포함)와 자월도(·대이작도, 승봉도 포함) 등 인천 근해 도서 6곳을 찾는 관광객이다.

 

다만 연간 할인 횟수는 1인당 3차례로 제한된다. 또한 60%'시민 할인' 혜택을 받는 인천 주민은 올해부터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없다.

 

여행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출발 전날 자정까지 한국해운조합 예매사이트(가보고 싶은 섬)에서 배표를 예매하면 된다.


 

/인천광역(백령도)=강동호 대표기자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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