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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고흥우주항공축제, 2017 전라남도 대표 축제 선정

- 전국 유일의 나로우주센터 등 우주과학 콘텐츠, 전국민 관심으로 이어져



전남 고흥군의 지역 대표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가 2017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2일 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유일한 나로우주센터 등 차별화된 우주과학 체험 테마를 가진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올해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전남도 내 지역축제 가운데 축제 현장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향후 경쟁력이 있는 지역축제를 선정한다.

지난해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예년과 달리 세계 13번째 우주발사대가 있는 나로우주센터를 주행사장으로 정해 차별화된 우주과학 체험 콘텐츠를 기획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여느 해보다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16년 축제의 Killer Contents인 우주센터 발사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매진되는 등 전 국민적 관심으로 이어졌으며, “고흥은 우주다”라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축제를 처음 방문한 관광객이 전체 방문객 7만여 명 중 71.8%를 점유했고, 90%이상이 외지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여타 축제에서 볼 수 없는 이례적인 통계 결과가 나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로 2017년 우주항공축제를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 대표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대한민국 유일의 콘텐츠를 살려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17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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