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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맛집

오늘 식사 `등푸른밥상' 어때요~?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상철)가 자활근로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대신동시장 내 고등어전문요리점 `등푸른밥상'이 요즈음 새로운 기대감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새로 선보인 메뉴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7명의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과 자립의 꿈도 덩달아 커져가고 있다. 
 
등푸른밥상'의 가장 큰 장점은 `착한 가격'이다. 
 
최근 내놓은 고등어구이정식(4천 원)은 그릴에 촉촉하게 구운 고등어 한 마리가 오롯이 나온다. 고등어조림정식(3천500원)에는 잘 익힌 묵은지 속에 고등어 반 마리가 그대로 담겨있다.




  

추가 메뉴인 갈치구이(3천500원), 꽁치구이(2천500원), 고등어구이(3천500원)는 생선구이 맛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계절메뉴인 고등어추어탕(4천500원)도 진국이다. 모든 메뉴의 가격이 5천 원을 넘지 않는다. 이쯤 되면 자활근로자가 아니라 주머니가 가벼운 손님들을 위한 식당이라고 할 만하다.
 
가격이 착하다고 맛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송상철 센터장은 "자활근로사업에 대한 편견일 뿐 맛은 자신있다. 특히 좋은 쌀로 지은 밥맛은 최고다."라고 말하면서 "추운 겨울 따끈한 고등어구이정식, 영양이 풍부한 고등어추어탕 한 그릇으로 여러분들도 힘을 내시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등푸른밥상'의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오후 8시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문의 생활지원과 240-4329, 등푸른밥상 253-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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