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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부산 수영구 광안·민락동 '우수저류시설’ 설치

29일 오후 2시 준공식 "지역 침수피해 ‘제로' 선언"






  



부산 수영구에서는 광안리해수욕장과 주변 지역의 상습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부산수영중학교에 ‘수영지구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12월 29일 오후 2시에 준공식을 가진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때 빗물을 저장해 두었다가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 자동으로 내 보내는 시설로, 총 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수영중학교 운동장 지하에 길이 60m 평균 폭 38m 높이 9.4m의 1만7,900톤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했다. 시간당 96.4mm 집중호우가 내릴 때 금련산 상류부 우수를 약40분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용량이다. 
이를 위하여 수영중학교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1,081m의 우수관로를 정비해 빗물이 손쉽게 내려갈 수 있도록 하였다. 공사는 2013년 2월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2014년 실시설계용역, 2015년 3월 공사 착공을 거쳐 4년만에 준공하게 된 것이다. 
우수저류시설은 전 자동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지하1층은 주차장(41면), 지하2층은 우수저류시설과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영구 관계자는 “저류시설 설치로 저지대 우수관로의 평균수위를 1.1m 낮추는 효과를 가져 와 약144,700㎡의 침수피해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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