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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특종>민족계에도 ‘성추문’...민족회의 대표 K씨, 여성 H씨와 ‘성추행 논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문화계와 외교가 등의 성추문 사건에 이어 민족계에도 성추행 사건이 터져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구랍 24일 사회복지사이자 민족운동가인 여성 H씨는 한달여만에 또 다시 자신의 카톡방에 장문의 글을 올려 (가칭)민족회의 대표 K모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면서 자신을 포함한 회원들에게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H씨는 지난 9월경 K씨가 종로3가역 인근에서 자신에게 술을 먹인후 가방을 나꿔채면서 인근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 하려고 했으나 자신이 소리치면서 도망나왔다고 주장했다.

 

민족회의내에서 총무를 맡기도 한 H씨는 “(K씨는) 민족운동을 핑계로 수차례 사기치면서 다수의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면서 억울하게 당한 여성들이 고소한다고 하면 마누라하고 정이 없기 때문에 자녀들이 결혼하면 당신과 결혼해 주겠다고 거짓말로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갔다고 주장했다.

 

H씨는 자신에게도 K씨가 결혼(사실혼)’을 전제로 성폭행을 시도했다면서 그 증거로 K씨가 작성해 준 각서를 게재하기도 했다.







H씨에 따르면, K씨는 다른 여성들에 대해서도 "전생에 나는 왕이고 당신은 왕후이기 때문에 이승에서도 부부로 살아야 한다"면서 여성들을 포획(?)하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K씨는 사과를 거부하는 대신 “H씨는 남자들을 상대로 장난질을 하는 창피한 줄 모르는 뻔뻔한 X”라면서 “한 때 같이 일했으나 각서를 써달라는 등 수상한 짓을 많이 해서 총무에서 해임했다고 반박했다.

 

민족회의는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정부 시절 북한을 수차례 오가는 등 민족운동을 해 온 K씨가 만든 임의단체로, 수년전부터 네덜란드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반환제소를 했다고 주장하며 연해주 개발 및 그린란드 개발 사업을 위한 투자모금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같은 민족계의 성추문에 대해 민족계 관계자들은 이번 성추문은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민족계의 일부 부도덕한 행위가 수면 위로 드러난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이번 일을 검찰 등에서 엄중하게 조사해 깊은 반성의 계기로 삼아 자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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