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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성탄절 맞아 희망을 전하는 '진짜 산타'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아름다운 역사 전달해





24일 성탄절을 맞이 하여 희망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서울 도심에 진짜 산타가 나타났다.

이분은 바로 성 니콜라우스 산타학교에 교장선생님인 이계춘씨.

 24일 한국에 어렵게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마을을 방문하여 몇년째 그들과 고충을 분담하고 함께 살아가는 나눔의 정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점차 나눔이 줄어들고 대화와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이계춘 교장선생님의 행보는 우리 사회 인정에 대한 희망의 역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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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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