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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가볼만한 축제

완주군 31일 “원구만 해넘이 연날리기 축제” 개최

새해 소망을 담아 연을 날려보세요 !!!

 

 

 

어린 시절 추억과 동심을 떠올리고 새해 소망을 담아 연을 날려 보는 축제가 올해 마지막날에 완주군 봉동읍 원구만 마을에서 열린다.


  완주군은 사라져가고 있는 마을문화향토자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축제인 원구만 해넘이 연날리기 축제를 오는 31일 원구만 마을 만경강 둔치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월 군 공모 결과 특색있는 마을축제로 선정된 원구만 해넘이 연날리기축제는 어린 시절 추억과 동심을 떠올리게 하고 새해 소망을 담아 연을 날려 보는 행사로,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원구만 마을 주민들은 다년간 연 만들기 마을사업 및 벤치마킹을 통해 연 만드는 전통기술을 체득했고, 그동안 연날리기축제 2회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화합 등 전통의 옛 풍습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연만들기, 전래놀이(굴렁쇠, 제기차기, 널뛰기 등), 보리밭 밟기가 운영되며, 5시 이후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김재열 군 관광체육과장은 마을 축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연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과 지역자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해 작지만 의미 있는 축제로 개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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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마을축제  구만리  연날리기  달집태우기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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