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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화순 출신 복싱 국가대표 3명 선발 ‘쾌거’

화순 기술과학고 선수진·임애지, 화순중 서동근 선수

 

 

복싱의 불모지인 화순에서 3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주인공은 화순군 천사체육관(관장 박구) 소속 선수진, 임애지, 서동근 선수다. 지난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0회 전국선수권대회 및 2017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화순기술과학고 75kg 선수진 선수(3년)와 Youth 60kg 임애지 선수(2년), 화순중 Junior 48kg 서동근 선수(3년)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서도 전남을 대표해 화순에서는 고등부 6명과 중등부 4명이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각각 목에 걸었다.

군 관계자는 “제2의 이용대 선수는 복싱에서 탄생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복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화순 천사체육관의 복싱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지도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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