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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험 무릅쓰고 귀중한 생명 구한 ‘용감한 시민’ 포상

대구수성경찰서 KT텔레캅 보안요원 박지훈씨 표창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총경 박종문)는 12월 22일(목) KT텔레캅 경북본부 사옥을 방문,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보안요원 박지훈(23세, 남)에 대하여 경찰청 주관‘2016 경찰청 용감한 시민’인증패를 전달하였다.

2016. 4. 12. KT텔레캅 보안요원으로 입사한 박지훈은 근무한지 8개월째인 11. 13.(일) 주민들이 아직 잠에서 깨어나기 이른 시간인 새벽 06:30경 어디선가“사람 살려”라는 외침을 들었다. 뭔가 잘 못 되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지체 없이 순찰차를 운전하여 주변을 순찰하던 중 원룸2층에서 베란다 창문으로 연기가 나오고 남자1명이 베란다를 타고 옆집으로 대피하려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시 119에 화재 신고를 하고 순찰차량에 실려 있던 사다리를 이용하여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화재가 번져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하여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원룸 안으로 들어가 일일이 각호실의 문을 두드려 가며 잠자고 있던 주민들을 깨워 대피시켰다. 

경찰청에서는 박지원씨의 활약을 인정하여‘2016 경찰청 용감한 시민’으로 선정하였으며 포상하였다.

 KT텔레캅 보안요원 박지원은“제가 할 일을 하였을 뿐인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 하였다. 

 수성경찰서장은“이렇게 보이지 않은 곳에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 사회가 더욱 더 안전해지고 있으며, 이런 분들과 함께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고 사회에 헌신하는 분들을 적극 발굴하여 포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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