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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고흥군, 27일 문화회관에서 ‘노부인의 방문’ 연극 무료 공연

 

 

고흥군은 오는 27일 호우 7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 무대에에서 스위스 극작가 뒤렌마크의 대표작을 연극으로 재구성한 극단 사람사이의 ‘노부인의 방문’ 연극 무료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연극에서 벗어나 음악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노부인의 방문’은 주인공 차하나시안이 실연의 아픔을 딛고 고향을 떠나 45년만에 큰 부자가 돼 금의환향을 하면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이 가질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며, “내년에도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체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체육사업소(☎061-830-671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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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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