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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가볼만한 축제

해운대 겨울바다 소망 트리축제

23~25일 오후 5~10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부산 해운대구는 23~25일 오후 5~10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   장에서 ‘해운대 겨울바다 소망 트리축제’를 연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크리스마스 시즌인 23~25일 오후 5~10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해운대 겨울바다 소망 트리축제’를 연다. 
해수욕장 50m 구간에 2~6m 높이의 대형 트리 9개를 설치한다. 관광객과 시민은 새해 소망을 소망등에 직접 적어 트리에 매달 수 있다. 참가비는 5천 원으로 소망등 달기 외에도 한지 아트공예 체험을 할 수 있고 음료도 제공된다.
해수욕장을 찾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눈길을 끈다. 9개 트리가 에워 싼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버스킹이 펼쳐지고,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7시에는 브라스 펑키밴드 ‘업스케일’의 특별공연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지난 2일부터 구남로, 해운대시장, 애향길 일대에서 ‘제3회 해운대라꼬 빛축제’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라꼬 빛축제와 어우러져 겨울 해운대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1일 중국 ‘상하이 웨이나 화장품 포상관광단’ 2천여 명이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하기로 예정돼 있어 중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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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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