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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전남도, 뉴-노멀시대 생존전략 주제로 경제포럼

-2017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정책 방행 모색 위해 각계 의견 수렴



전라남도는 20일 동부지역본부에서 ‘뉴-노멀시대의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제7회 전남경제포럼을 개최해 2017년 국내외 경제 전망과 주요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한 경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포럼에는 이낙연 도지사와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김형순 GS칼텍스 전무,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김영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김기태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서동욱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박동수 도의원, 이경미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임흥빈 도의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2017년에는 국내 정치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 성장률 하락과 미국 신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의 경제 성장률 하락, 가계부채 상환문제 등으로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외 경기불황 극복과 전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기업 투자 활성화, 중장기적 경제 체질 개선 및 구조개혁 노력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세계 각국의 경제 성장률 둔화, 미국의 자국 중심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어 저소득층의 생활 여건이 더욱 악화되는 등 국내외적 위기 상황”이라며 “석유화학, 철강, 조선산업 등 기존 주력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동시에 에너지산업과 관광산업 등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서 신산업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지역 내 우수 인력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STEM(Sciecne, Technology, Engineering & Mathematics)으로 대변되는 과학·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서의 고급 기술 인력 확보와 미래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남경제포럼은 이낙연 도지사 취임 이후 기업계, 학계, 전문가 집단, 유관기관단체장 등 지역의 각 경제 주체들 간 정기적 교류를 통해 현안 경제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 수단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1월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인, 중앙단위 주요 연구원,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 등 45명이 상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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