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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불법 채권추심 조폭·사채폭력배 등 16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허영범) 형사과 폭력계(계장 박준경)


부산지방경찰청(청장 허영범) 형사과 폭력계(계장 박준경)에서는,경찰청 주관「민생치안 확립을 위한 조직폭력배등 생활주변 폭력배 특별단속」계획 관련, 조직폭력배풍의 건장한 남자들이 사채업을 하면서 영세식당 업주에게 불법 채권추심행위 등을 일삼아 목을 매어 자살을 기도했다는 첩보입수, 피해자 상대로 피해진술 확보하고 무등록대부업 및 불법채권추심행위 혐의로 조직폭력배등 20명(사전영장예정 1, 불구속 15, 미체포 4)을 형사입건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범죄사실로는,
-甲파 L씨(24세) 등 5명은 16.6월∼11월간 부산 강서구 대저동 소재 피해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피해자 J씨(여,35세)가 인터넷 대출 광고 등을 보고 12회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을 대출 한 이후연 210%∼3,200%대 높은 이자를 제때에 갚지 못하자 영업 중인 식당에 상습적인 무단방문과 “니네 식구 죽고 너 죽고 나 죽는 거야”등 수백차례 전화 폭언을 하는 등 무등록대부업 및 불법채권추심행위로 약 850만원 부당이득  
피의자 甲파 L씨(24세)는 피해자가 돈을 제때에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루에 300통이 넘는 전화를 한 적도 있으며, 같은 일행 C씨(41세)는 휴대폰으로 수회에 걸쳐 피해자에게 심한 폭언 등 채권추심행위(녹음)


사채폭력배 K씨(26세) 등 15명은 16.2월∼11월간 강서구 화명동 소재 피해자 주거지에서 그전 사채업자 B씨(34세)등이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불법대출 전단지를 뿌려 놓은 것을 보고 피해자 J씨(여,35세)가 67회에 걸쳐 8,800만원 상당을 대출, 연 220%∼6,600%대 고리를 제때에 갚지 않는다며 심야시간 주거지에 무단방문, 폭언하는 등 무등록대부업 및 불법채권추심행위로 약 9,000만원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다.   
위 사채업자 K씨(26세)는 피해자와 가족이 함께 있는 주거지에 심야시간(23:00) 무단방문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법 채권추심 및 무등록대부업(고리) 행위를 일삼아 피해자가 견디다 못해 유서를 남기고 주거지 목욕탕에서 넥타이로 목을 매어 자살 기도, 마침 퇴근한 남편에 의해 발견, 119신고 병원 후송되어 목숨을 간신히 건짐
주요 유서내용→부모님께:잘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불효를 하고 먼저갑니다. 아들에게:몸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 원하는 꿈 이루고 행복하게 잘살길 바란다. 남편에게:사채업자들이 집, 가게에 찾아오겠다며 온갖 협박들이 너무 두렵다, 상상도 못할 고리가 너무 힘들었다.


적용법률
대부업등의등록및금융이용자보호에관한법률위반
(3년 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 벌금)
채권의공정한추심에관한법률위반
(5년 이하 징역, 5천만원 이하 벌금)

부산경찰은 계속하여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조직폭력배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시민 생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의자 전화폭언 녹음, 조직폭력배 문신사진·압수품 사진 있음

조폭·사채폭력배 불법 채권추심등 피의자 명단

구분

성명

주민번호

주소

범죄경력

신병

범죄혐의

비고

1

이00

92년생

인천 계산동

-

불구속

채권추심

 

2

이00

85년생

인천 연희동

-

불구속

 

3

최00

75년생

서울 장위동

-

불구속

 

4

심00

84년생

북구 금곡동

-

불구속

 

5

오00

76년생

대구 범물동

-

불구속

 

6

김00

90년생

대구 산격동

-

사전영장

채권추심

사전영장신청예정

7

변00

82년생

북구 만덕동

-

불구속

무등록 대부업

 

8

김00

81년생

경북 칠곡군

-

불구속

 

9

문00

89년생

창원 사파동

-

불구속

 

10

이00

88년생

대구 파동

-

불구속

 

11

김00

84년생

대구 태전동

-

불구속

 

12

홍00

80년생

구미 옥계동

-

불구속

 

13

안00

88년생

경북 칠곡군

-

불구속

 

14

배00

83년생

남구 용당동

-

불구속

무등록 대부업

 

15

유00

79년생

해운대 반여동

-

불구속

 

16

유00

83년생

양산 범어동

-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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