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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겨울 추위 녹일 감동 스토리, 뮤지컬 ‘나들목’

부산시 해운대문화회관에서 내년 1월 22일까지











  



   

  부산시 해운대문화회관(관장 하필례)이 내년 1월 22일까지 뮤지컬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이하 나들목)>를 공연한다.
나들목은 최근 해운대문화회관 특별기획 공연 ‘해운대연가-구름 위를 걷는 자’를 연출한 실력 있는 젊은 연출가 박정우의 작품이다.
33살 노처녀 초등학교 교사와 인터넷 설치 기사의 사랑을 그린 창작 뮤지컬.
특히, 20일 오후 8시 공연 관람료는 ‘감동후불제’로 받는다. 대개 미리 돈을 내고 표를 예매해 관람하는데 20일 하루만은 공연 관람 후 관객 스스로 금액을 정해 관람료를 낸다.
감동과 재미를 느낀 만큼의 관람료를 스스로 책정하기 때문에 최저가, 최고가가 없으며 판단은 오롯이 관객의 몫이다.
해운대문화회관 관계자는 “공연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이런 이벤트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문화회관(749-7651)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공연 관람료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뮤지컬 나들목은 부산 대표 뮤지컬단체 아트레볼루션이 출연하며 전석 4만 원으로 인터파크와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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