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1 (수)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스포츠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전주시 지정·협력 병원 업무협약 체결

U-20월드컵 전주시 지정병원에 예수병원, 협력병원에 대자인병원·전주병원 선정
지정·협력병원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전담 지원


2017년 5월 개막하는 FIFA U-20월드컵 참가를 위해 전주를 찾는 선수단의 건강을 책임질 지정병원과 협력병원이 결정됐다.



전주시는 16일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기간 동안 전주지역 참가국 선수단의 의료를 책임질 지정 병원인 예수병원, 협력병원인 대자인병원과 전주병원 등 3곳과 업무협약 및 현판식을 가졌다.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 이하 조직위)는 전주시를 포함한 6개 개최도시별로 지정병원 1개소 협력병원 2개소를 선정했으며, 예수병원(병원장 권창영),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 전주병원(병원장 김종준)은 의료진 및 의료시설, 진료수준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회공식 지정·협력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들 병원 세 곳은 대회기간 중 의료지원 전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기간 중 참가국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의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의료지원을 전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각 병원별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대은 전라북도 축구협회장, 곽영진 조직위 상근 부위원장, 장봉근 전주시 U-20월드컵지원단장과 각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주시 U-20월드컵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지정·협력병원 협약을 통해 내년 5월 대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회기간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수병원과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측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FIFA가 주관하는 대회 가운데 성인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대회로, 내년 5월 20일 전주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23일간 총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전주에서는 대한민국이 참여하는 개막전을 비롯한 예선 6경기와 16강, 8강, 준결승전 등 총 9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