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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축제

2017년 새해, 세부에서 필리핀 최대 축제 즐겨볼까

-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시눌룩 페스티벌, 필리핀 세부 시에서 개최
- 12시간 필리핀 각 지역 대표들이 각종 문화 행사 및 다양한 공연 선보여



 

필리핀관광청(www.7107.co.kr)이 오는 2017 1 11, 필리핀 세부 시에서 '시눌룩 페스티벌 (Sinulog Festival)'개최된다고 밝혔다.

 

시눌룩 페스티벌은 어린 예수(산토니뇨, Santo Nino)를 기리는 종교 축제로 매년 1월 세부 시에서 개최된다. ‘시눌룩’이라는 축제 이름은 세부아노로 ''을 의미해 축제에서는 필리핀 각 지역 주민들의 멋진 댄스 공연을 볼 수 있다. 시눌룩 페스티벌은 원래 종교적 축제의 성격이 강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대화되어 현재는 지역 주민과 해외 관광객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진화하였다.

시눌룩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그랜드 퍼레이드는 1 15일에 열린다. 화려한 의상을 차려 입은 필리핀 각 지역 대표들이 약 12시간에 걸쳐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공연을 펼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퍼레이드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해 이 그랜드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시눌룩 페스티벌을 찾는다.

축제 기간 동안 사진 대회, 철인3종 경기, 세부 시 미인대회, 불꽃놀이, 노래 및 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 또한 열려 시눌룩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해외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페이스 페인팅 및 타투 행사와 더불어 먹거리 및 기념품 샵이 세부 시 곳곳에서 운영된다.

필리핀관광청 관계자는 "시눌룩 페스티벌은 필리핀의 가장 대표적인 페스티벌 중 하나로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그랜드 퍼레이드와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매년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세부를 방문한다“라며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시눌룩 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 및 다른 해외 관광객들과 함께 세부 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라고 밝혔다.

시눌룩 페스티벌이 열리는 세부로 가기 위해서는 필리핀항공 또는 세부퍼시픽항공을 이용하면 된다. 필리핀항공 또는 세부퍼시픽항공을 이용해 세부 막탄 국제공항에 도착 후 축제가 열리는 세부 시까지 택시로 약 20분 가량 이동하면 된다. 필리핀항공은 인천-세부 직항 노선을 매일 1, 세부퍼시픽항공은 인천-세부 직항 노선 매일 1, 부산-세부 노선은 주 4(, , , )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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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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