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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가볼만한 축제

제3회 완주곶감축제, 이달 16~18일 열려

‘감주GO 흥주GO’ 주제로, 운주면 장선천 둔치 일원…곶감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완주 곶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제3회 완주곶감축제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완주곶감축제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곶감축제제전위가 주관하며, ‘감주GO 흥주GO’란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곶감으로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곶감 생산에는 일가견이 있는 19개 농가가 최고의 곶감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1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비롯해 감 탑 쌓기, 곶감씨로 단장하기, 곶감 만들기, 곶감인형 만들기, 감나무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곶감 가요제를 비롯한 문화공연은 물론, 버섯 등 완주 농특산물로 꾸며진 판매장과 먹거리 판매장도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품평회 및 즉석경매 등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한 색다른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곶감축제제전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품질 좋은 곶감을 마음껏 구경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울어가는 2016년 끝자락에서 겨울추억을 만들기에 최고의 축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곶감은 조선시대 궁중에 진상될 정도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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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면  완주곶감축제  곶감  품평회  즉석경매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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