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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얼짱' 여성골퍼 스피러낵 '세계랭킹 1106위의 패기'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2년째 컷오프 탈락



[온라인뉴스팀] 미국의 '미녀 골퍼' 페이지 스피러낵이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2년째 고배를 마셨다.

스피러낵은 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 에미레이츠 골프 클럽에서 열린 유럽여자골프(LET) 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컷오프 탈락했다. 스피러낵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무려 11개의 보기를 범하며 8오버파 80타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스피러낵은 세계랭킹 1106위에 불과함에도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대회에 2년 연속 출전했다. 유럽 투어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 출전한 스피러낵은 골프실력 대신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때문에 스피러낵은 지난해 출전 당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올해 대회 출전을 앞두고는 "(지난해 논란으로) 골프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었다"며 "내 이야기를 통해 사이버 괴롭힘에 대한 문제가 알려진다면 다행이다. 그것은 내가 이번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지 아닌지 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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