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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베일 속 '샤이(Shy) 박근혜', 탄핵 가결에 '빨간불'

트럼프 대통령 만든 '샤이' 표심, 탄핵 정국 주요 변수



[온라인뉴스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샤이 반대표'가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9일 진행되는 박 대통령 탄핵 표결을 두고 '샤이 반대표'가 가결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불거지고 있다. '샤이'는 최근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들 두고 나온 조어다. 미국에서는 '마음속으로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면서도 대외적으로는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다'고 말한 유권자를 '샤이 트럼프'라고 칭했다. 이와 관련해 탄핵 지지 의사를 표명한 여당 의원 사이에서도 내심 탄핵을 반대하는 '샤이 반대표'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탄핵투표 인증샷'은 이같은 샤이 반대표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읽힌다. 실제 투표장에서 의원 개개인이 탄핵 찬반 여부를 공개함으로써 겉과 속이 다른 태도를 지양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에 새누리당 지도부와 친박(친박근혜)·주류 의원들은 "투표 인증샷은 국회의원의 투표권을 과도하게 압박한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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