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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근혜 보이콧' 급물살…더민주 '국회 해산' 초강수

더민주당 의원 전원 의원직 사퇴서 작성 합의



[온라인뉴스팀]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위해 '국회해산'이라는 초강수를 내걸었다.

8일 더민주당 의원들은 전원 의원직 사퇴서를 작성하기로 합의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부결될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민주당 의원 전원이 사퇴하게 되면 국회의원 수는 최소 인원 요건(200명)에 못 미쳐 국회 해산이 불가피해진다.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총에서 의원 전원이 사퇴서를 작성하고 지도부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 직을 걸고 탄핵 가결시켜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헌법에 따르면 국회는 "선거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 200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민주당 의원 121명이 전원 사퇴하면 국회의원 수가 200에 미달돼 국회가 해산된다는 얘기다.

우 원내대표는 “현재로 보면 (탄핵) 가결 정족수를 조금 넘긴 것으로 판단된다”며 탄핵 성사 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새누리당 초ㆍ재선 의원들이 너무 눈치를 보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이분들이야말로 대통령 탄핵을 더 강하게 얘기하고 새누리당 혁신을 얘기해야 할 사람들”이라며 여당 의원들의 탄핵 찬성을 촉구했다.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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