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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천

결혼인식개선 단편영화제 안산시에서 열려

- 한국다문화협의회 주최로 '전쟁같은 사랑'등 3편 상영
- ‘고령화사회 저출산시대‘ 인식개선 행사

 

 

고령화사회 저출산시대에 결혼에 대한 인식개선 행사가 안산에서 열렸다.

    

결혼인식개선 단편영화제가 2016123일 오후 4시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한국다문화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한국다문화협의회(서울지회), 영상제작 크르렌즐, 다문화맘모임에서 주관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시네마상록에서 후원했다.

 

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부에서는 결혼인식개선 프로젝트 단편영화를 상영했고, 2부는 개그맨 윤상민의 사회로 회원들의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결혼 및 사랑을 주제로 제작된 3편의 단편영화에 대해서 소감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상영작은 정도영 감독이 연출하고 크루렌즐에서 제작한 전쟁같은 사랑을 비롯하여 하연이의 맘마미아‘,’명절등 단편영화 3편이다.

 

하연이의 맘마미아는 어린 여자아이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따뜻하게 그렸고, ‘명절은 결혼이 없다면 가족도 가정도 없고 결국 언젠간 사람이 없는 사회가 되어 해외에서 가족을 돈주고 사야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가족영화이다.

 

전쟁같은 사랑을 연출한 정도영 감독은 부부가 결혼 20년차에 들어가면 싸우지 않고 살 수는 없으나, 결국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내용이다라며 젊은이들이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중길(한국다문화협의회 대표)우리나라는 합계출산률 1.24명으로 10년째 OECD국가 중 최하위의 저출산 국가이다라며 저출산은 사회 문제일 뿐만 아니라, 이로인해 정치 외교 문화 경제적으로 커다란 부작용이 발생하고, 결국은 심각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이  문제점이다고 말했다.

 

서울지회 최연화사무국장은 이 중요한 시기에 다문화를 편견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오늘의 작은 울림(단편영화)이 앞으로 커다란 어울림이 되어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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