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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재난관리 선진국 일본 "후쿠시마 지진 15초 만에 경보"



후쿠시마 지진 발생 후 15초 만에 일본이 쓰나미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오전 5시 59분쯤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福島) 현 앞바다(동남동쪽 112km 해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일본 당국이 15초만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는 얘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 한국인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일본에서)새벽 6시즈음에 후쿠시마에 지진 발생하고 15초만에 쓰나미 경보를 띄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또한 "나는 서일본이라 7시에 눈을 떴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피한 상태였다. 아베총리는 해외순방중 1시간 이내로 모습을 드러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재난 컨트롤타워..청와대?"라고 덧붙이며 한국의 재난관리 실상을 꼬집었다.

후쿠시마 지진 발생 직후 일본 기상청은 이날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라고 발표했다. 더불어 미야기(宮城)·이와테(岩手)·지바(千葉) 현 등지에도 높이 1m 가량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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