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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재난관리 선진국 일본 "후쿠시마 지진 15초 만에 경보"



후쿠시마 지진 발생 후 15초 만에 일본이 쓰나미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오전 5시 59분쯤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福島) 현 앞바다(동남동쪽 112km 해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일본 당국이 15초만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는 얘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 한국인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일본에서)새벽 6시즈음에 후쿠시마에 지진 발생하고 15초만에 쓰나미 경보를 띄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또한 "나는 서일본이라 7시에 눈을 떴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피한 상태였다. 아베총리는 해외순방중 1시간 이내로 모습을 드러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재난 컨트롤타워..청와대?"라고 덧붙이며 한국의 재난관리 실상을 꼬집었다.

후쿠시마 지진 발생 직후 일본 기상청은 이날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라고 발표했다. 더불어 미야기(宮城)·이와테(岩手)·지바(千葉) 현 등지에도 높이 1m 가량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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