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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천

과천 꿀벌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 열려

-코오롱 플라스틱 등 단체와 시민 100여 명 참여, 지역민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대한민국 사회공헌 포럼(총장 이영훈)에서 주최하고 (사)동사모 2018(이사장 원호경)이 주관한 "사랑의 연탄배달"이 '전국 소년소녀 가장돕기 시민연합'의 후원으로 과천 꿀벌마을에서 개최됐다.


 
 
11월 17일(목) 10시에 시작한 연탄배달은 지역민과 단체 등 100여 명의 봉사자 들의 활기찬 함성으로 힘차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철 비닐하우스에서 생활을 해야만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사랑의 연탄 4,000장을 꿀벌마을 주민에 전달했다.

봉사자들의 수고로움과 감사함에 주민들은 정성스레 점심을 대접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원호경 이사장은 '저희가 우리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올 겨울도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배달을 주최한 이영훈 총장은 '봉사활동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안다, 봉사는 하면 할수록 오히려 내가 행복해진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끈끈함이 생긴다, 그리고 익숙해지고 마치고 난 후는 마음 속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한국다문화협의회 최연화 사무국장은 '내일모레 토요일(19일)에 서울대학교 주변 신림동 판자촌 '밤골마을'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4,000장 배달행사가 이어진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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