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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뮤지컬 '개장수' 우리네 이웃들 희노애락, 50·60세대의 추억 트로트

오는 11~12일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 공연장


대구 북구어울아트센터(관장 변상룡)는 공연보기 좋은 날인 오는 11월 11일(금) 오후 7시와 11월 12일(토) 오후 3시, 7시에 뮤지컬 <개장수>를 연극 전용극장인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개장수>는 트로트 뮤지컬로 우리 삶과 가족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놓는 대구 대표 공연이다. 2013년 초연 이후, ‘제11회 김천 국제가족연극제’, ‘제1회 대구연극상’에서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뮤지컬 <개장수>의 주인공 최노인은 희노애락을 노래하는 아버지 모습을 대변한다. 한국전쟁부터 5.18 민주화 운동 등 굴곡진 현대사 속에서 묵묵히 가장이라는 이름을 견디는 모습이다. 그는 각양각색의 노래를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뮤지컬 <개장수>는 주옥같은 가요를 통하여 옛 추억을 되새겨준다. ‘빨간 구두 아가씨’, ‘대지의 항구’, ‘여자의 일생’과 같은 중장년층에겐 익숙하고 젊은 세대에겐 새로운 옛 15곡 가요가 흘러나온다. 또한, 일인다역 멀티맨이 이발사 친구, 보신탕집 김여사로 등장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의 중견 배우 채치민이 최노인 역을, 경산시립합창단 단원 서경옥이 아내 역을, 김재권이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는 1인 6역 멀티맨 역을 맡는다. 김재만이 연출을 맡은 대구 토종 뮤지컬<개장수>는 북구어울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전석 10,000원이며 공연문의는 053)665-3081로 하면 된다.

 

○ 공연개요
    ․공연명 : 뮤지컬 <개장수>
    ․일  시 : 2016. 11. 11(금) 오후 7시 / 12(토) 오후 3시, 7시
    ․장  소 : 대구북구어울아트센터 공연장
    ․문  의 : www.bukarts.org, 053)665-3081
    ․관람료 : 전석 10,000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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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과 한옥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대목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무형문화재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이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옥박람회를 통해 마련된다. 한옥의 전체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수들의 작품들이 실제 크기의 공포 모형, 축소사이즈의 정자 등으로 전시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도편수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과 16명의 제자 작품이 전시되는 세션에서는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전체 공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기법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공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전통가구, 침선, 자수, 도예, 나전, 소반 등 이수자들의 전시는 현대생활에 밀접한 작품들로 김보미 작가의 청자로 만든 커피드리퍼, 커피 핸드밀, 오유미 작가의 나전 작품 등이 전시 도슨트와 함께 페어존으로 꾸며진다. 페어존에서는 전통의 멋은 그대로 살아 있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옥 안에는 전통과 관련된 모든 예술이 담겨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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