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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함평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수상

- 경제적인 축제, 적극적인 기업유치, 투명행정 등 성과 인정받아 -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관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은 행정자치부가 지방행정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측정, 환류해 효율적인 지방재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자부는 지방행정사무를 ▲행정관리 ▲지방재정 ▲지역경제 ▲주민생활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로 나눠 생산성지수를 측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단체를 선정했다. 

지난 6월 공모사업 설명회를 거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88개 시·군·구가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함평군은 경제적인 축제 개최,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기반 조성, 투명한 행정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등에 탁월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비축제가 입장료만으로 개최비용을 초과하고 국향대전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거두는 등 축제의 내실화를 기했다. 

동함평산단과 해보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선분양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발전의 토대를 쌓은 점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주민참여예산제로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차단하고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일회성 경비와 인건비 등을 절약해 알뜰살림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예산집행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군 단위 자치단체 도내 1위, 전남도 부패방지시책평가 종합 1위 등 청렴 시책 분야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안병호 군수는 “겉치레와 보여주기식 행정을 지양하고 내실을 추구해온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을 위한, 내실있고 생산성 높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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