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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2회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 외국인 참가자가 접수 시작

'산소도시' 태백에서 개최되는 ‘제2회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
세계 50여개국 외국인들이 각 나라의 민속음악예술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
백두대간의 중심, 태백에서 세계의 고유한 민속음악을 공유하다

 

 

오는 11월 19일(토) 13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2회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 외국인 접수가 시작됐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산소도시 태백에서 개최되는 행사로써 국내 거주하는 아마추어 외국인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국제민속음악제이다.

또한 각 나라 고유 민속음악과 민속무용(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세계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국제민속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에서는 30여개 국가의 참여자들이 각 나라의 전통민속의상을 입고 출연하여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참여부문은 전통민속음악과 민속무용(춤)으로 나뉘며, 국내 거주 외국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가별 참여팀은 2팀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10월 8일까지이며 이후 수시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에게는 소정의 여비가 지급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및 토브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브콤은 이번 국제민속음악제가 전년도에 비해 더 많은 외국인이 참여 하여 세계속의 한국, 세계속의 태백이 되어 날로 발전해 나가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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